발자취..

대구올레길걷기

리열 2009. 10. 6. 23:18

가을 햇살이 여유롭다..

살랑~ 불어오는 강바람이 가을 햇살아래 걷는 발걸음을  한층더 여유롭게한다

아양교 다리 건너기전 옆 작은 계단으로 내려가며 대구 올레길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금호강변에 여유를 즐기는 이는 비단 나만이 아니다 낚싯대 드리우고 입질 기다리는 이

소주잔 기울이며  무슨 하고픈 말이 그리 많은지 주거니 받거니 목청이 높아진다

소일 거리로 강변에 채소를 가꾸는 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놀이동산 ..유람선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 소리 들으며 금호강은 유유히 흘러간다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을 거슬러 우린 유유자적 떠나볼란다

 아양교 바로옆 통천사 입구 작은 계단으로 내려오며 대구 올레 1길이 시작됩니다

 

 구름 다리를 건너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어른1인 1,000원 구름다리를 건너고 싶지 안음 아양교를 건너세요

 

 강건너 호텔인터불고도 함 담아 봤습니다..

 

 금호강 둔치는 잘 정비되어 가족단위로 아이들이랑 놀이 하기 넘 좋더라고요 옆 아파트 사시는분 살짝 부러워짐^^

물오리의 자맥질 하는 모습도 함담아보고

                         

꽃과 나비도

 

 

 실개천도 건너고

 안심공원 깨끗하니 잠시 쉬어가면서 차도한잔 하고 화장실 볼일도 보고가세요 마지막 화장실인듯 하네요

 

 지금 부터 진정 뚝길이 시작됩니다  아래에도 강변길이 있긴 하지만 주변을 보며 걷기엔 뚝길이 좋아요 다들 올라 오더라고요

 범안교를 지나

 

 가천 잠수교를 건넘니다 무엇이 있기에 저리볼꼬??

 

 

 정말로 한적한 뚝길입니다 비가 오지않은 탓에 먼지가 조금 날리더군요

 

 야간문이란 약초 랍니다 어떤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술을 담아 드신다고 한국산 비아그라라하더이다 ㅎㅎㅎ

 금호강 뚝길 옆 감나무 아마도 단감이 아닐까

 뚝길이 끝나며 이렇게 아스팔트 길이 나옵니다 앞으로 계속 가시면 지하철 2호선 신매역이 나온다는 군요 우린 반야월로

가야하기에 매호교를 건너 안심교를 건넘니다

 

 과수원길 탱자나무

 

 마지막 안심교에서 한판찍고 잠시 쉬어 왔네요 쉽지 않은 길이 었네요...아마도 총 12km는 좋을듯....

 2009.10.4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월산  (0) 2009.10.15
양산 통도사  (0) 2009.10.15
하동.북천 코스모스...  (0) 2009.09.15
하조대  (0) 2009.08.12
삼양 대관령목장  (0)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