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해인사로 들어가는 길은 지금 너무나 예쁘게 물 들어있다
소나무와 적절한 조화를 이룬 그길은 명품길이다....
그길 따라 들어간 해인사...
신자가 아니라도 절을 할줄 몰라도 10분남진 걸어들어와 하루종일 머물러도
누구와 같이 왔느냐 왜왔느냐 왜이렇게 오래 머무르냐 탓하는 이도 없다
그저 바라보고 즐기고.. 웅성 거림 속에 섞여 그무리에 나를 묻어버리고 그들과 같이
내가 그들인양 고기떼처럼 무엇엔가 이끌려 여기저기 휘젖고 다니다 어떠한 곳에서
나를 찿는다 공유하고 싶지 않으니까 아름다운을 나혼자만 갖고 싶으니까....
붓타의 참뜻은 저버리고 욕심을 낸다 어리석은 중생이 ...내것이 아님 욕심을 내지마라...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