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팔공산 비로봉

리열 2009. 11. 6. 23:43

일욜이면 약속 없이  누가 먼저 랄거없이 베낭을 챙긴다

어디로 갈것 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고민 하지도 아니한다

무조건 따른다 토도 달지 아니한다 만날 장소만 정하면 된다

그렇게 우린 근 30년를 같이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도 고민 하지아니하고 팔공산 비로봉에 오른다

40년 만에 개방되는 첫날이라 지체없이 떠난다

등산객이 많을  것이라 짐작하면서...많으며 어떠라 부대끼면서

늦으며 어떠라 천천히 쉬엄쉬엄 정상에 오르면 되는것을..

 조금 서둘렸다 12시에 비로봉 천제단에서 천신제를 올린다기에...

정상엔 운무에 쌓여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한다

군사시설과 송신탑만 앞을 가린다 ..시민들 품에 돌려준 비로봉 고맙습니다....

 

 

 

 

 

 

 

 

 

 

 

 

 

 

 20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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